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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보이스_전화 한통에 잠입 지금 잡으러 갑니다.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직 경찰이었던 서준은 현재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서준의 아내인 미연은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손님이 와서 급하게 전화를 끊는데 서준의 앞에 처음 본 수상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갑자기 현장에서 위급한 사고가 발행하고 그걸 수습하는 서준 그리고 그 시각 미연에게는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전화 내용은 서준이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 내용이었고 미연은 이것을 서준이 연락이 안돼 현장에 전화해서 확인하는데 전화를 받은 인부가 현장에서 사람이 죽고 서준은 경찰서로 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전화가 경찰서에서 걸려와 상황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미연을 재수 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서준이 과실치사로 가면 무조건 지니까 일단 합의금을 보내 달라고 해 보내주게 됩니다..

2022. 11. 15. 17:02
영화 드라마 리뷰

우리들의 일기_도장 깨기로 서열 정리 한 고등학생의 최후의 선택

친구가 되기 전 굳은 표정으로 1학년 교실로 향하는 불량서클의 이름은 바로 허리케인입니다. 허리케인 멤버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유명했던 신입생 현수를 만나기 위해 1학년 교실로 찾아갑니다. 현수와 시비가 붇으려던 그때에 폭력사건으로 유급된 복학생 수호가 나타나 몇 마디 말을 던지다 때마침 울린 수업 종소리에 선배들은 교실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수호와 현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자신 때문에 고생한 엄마에게 효도하려는 현수는 어머니의 헌신으로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것이고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더 이상 사고 치지 않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전교실을 돌아다니며 서열 정리를 하게 되는데 수호가 있는 교실에서 이야기를 하다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수호가 발끈하며 서로..

2022. 11. 15. 14:29
영화 드라마 리뷰

보통 사람_평범할 수 없는 시대를 보통 사람으로 살고 싶던 사람들

평범한 보통 경찰 1987년 폭력의 시대였던 당시 대한민국 서울은 권력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구분돼있었습니다. 시대에 적응한 안기부 실장 규남은 사건을 조작하는 공작 수사를 자행하며 권력을 쥐는 삶을 택하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서 그러는 동안 불합리한 권력과 싸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자유일보 기자 재진이었습니다. 한편 권력을 얻지도 맞서 싸우지도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형사 성진이었습니다. 성범죄자 발바리를 쫓고 있던 그는 어리숙한 후배 동규와 현장에 나가게 되고 그렇게 잠복 수사를 하던 성진은 세탁소에서 잡범으로 보이는 태성을 잡게 되고 추가적인 수색 끝에 성진은 드디어 발바리를 잡게 됩니다. 빚을 보나 싶던 그때에 주머니에는 수갑이 없고 그 틈에 발바리는 도주..

2022. 11. 14. 21:01
영화 드라마 리뷰

26년_그들은 무었을 위해 뭉쳤을까?

주인공들의 과거와 현재 미진이는 1980년 5월 18일 어머님을 잃었습니다. 그녀는 사격선수가 되었고, 아버님은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특별사면을 받는 바로 그날 미진의 아버님은 술 먹고 행패를 부리다가 파출소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날이 진배는 군대를 전역하는 날이었습니다. 진배의 아버님은 5.18 당시 계엄군 총에 숨졌습니다. 진배의 어머님은 아직도 그날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제대 후 어머님의 포장마차를 운영하던 지배는 광주 조폭인 안수호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습니다. 권장혁은 교통경찰입니다. 그의 누나는 80년 5월 계엄군에게 총을 맞고 숨졌습니다. 그 사람이 특별 사면되는 것에 불만을 품은 미진의 아버님은 불만을 표현하기 위해 그 사람의 전택을 찾아..

2022. 11. 14. 14:35
영화 드라마 리뷰

달마야 서울 가자_돈 좀 뺏으려던 절의 주지 스님이 절대 고수라면

무심사의 주지가 되기 전 산속 사찰에서 스님들을 교육 중인 현각 스님. 그리고 주지인 청명 스님은 큰 스님의 유품을 전하러 서울에 있는 무심사에 간다고 해서 안전을 핑계로 현각 스님과 묵언수행 중인 대봉 스님도 따라서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스님들은 오랜 산중 생활에 버스비를 낼 줄도 몰랐고 낯설지만 흥미로운 서울에 취한 채 한 모텔을 찾아들어가는데 대봉 스님은 모텔조차 처음 와보는 듯 행동과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늦게까지 tv를 보던 대봉 스님은 윗 방의 신음소리에 혼란스러운 머릿속을 달래려 목탁을 쳤고 그 소리가 너무 커서 모텔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정처 없이 떠돌던 세 스님은 다행히 목적지인 무심사를 찾아내는데 무심사는 5억의 빚을 진 데다 주지는 도망간 상태였습니다. 대봉 스님과 현각..

2022. 11. 11. 17:16
영화 드라마 리뷰

비트_90년대 방황하는 청춘을 날 것 그래도 담아낸 명작

학생 시절의 청춘 강남에서 주먹 좀 쓰는 민과 태수는 고등학교 일진 학생들이었습니다. 그런 둘은 툭하면 싸움질하면 소란을 피우는 단짝 친구였습니다. 태수는 주먹의 길로 들어갔지만 민은 내신성적 때문에 홀어머니를 따라 강북으로 이사하게 됩니다. 전학 간 학교 교무실에서 우연히 한 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그는 학교 폭력서클 회장이었던 환규였다. 그를 보고 웃었다는 이유로 학교 옥상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게 됩니다. 환규는 민에게 기습공격을 노렸지만 한방에 나가떨어지게 되고 그 이후에 민과 환규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당시 최고의 유행이었던 노예팅으로 용돈을 벌던 환규는 민을 노예팅에 참가시키게 되고 부잣집 딸이었던 로미의 노예가 된 민은 첫눈에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로미는 민에게 이해 할 수 없는 숙..

2022. 11. 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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