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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라마 리뷰

시크릿 _ 나의 아내가 조직 보스의 동생을 죽였다고?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거지 늦은 밤, 조동철이란 이름의 범죄자가 칼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벌어지고 무심히 현장을 둘러보던 강력반 형상 설열의 눈에 낯익은 귀걸이가 하나 들어오고 추가로 바닥에 떨어진 단추와 컵에 묻은 립스틱 자국이 와이프의 아침 모습과 오버랩이 됩니다. 성열은 본능 적으로 증거를 숨기던 그때 현장에서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경호가 나타나고 경호를 협박하여 입을 막고 현장에선 아내의 흔적으로 생각되는 것을 지운 그는 집으로 가 그녀에게 오늘의 행적을 물어보지만 1년 전 사고로 소원한 사이가 된 아내는 그런 그의 추궁이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일 년 전 아내 지연의 친구 혜진과 바람을 피우던 그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딸을 죽게 만들었고 그로 인해 아이를 잃었다고 생각하는 지연과 불륜사실 마저 ..

2022. 11. 18. 15:09
영화 드라마 리뷰

시간이탈자_멜로 거장 감독이 스릴러 멜로를 만들면

다른시간대의 두 남자 2014년의 마지막 날. 인파로 북적거리는 보신각 앞에 형사들이 잠복 중입니다. 한편 1982년 마지막날. 이 곳에선 한 연인이 차종식을 보러 왔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대 모두에게 설레는 새해가 찾아오고 거리의 사람들 모두가 행복해 보이던 그때에 지갑을 홈치는 도둑이 나타나고 서로 다른 시간 속의 두 남자는 같은 모습으로 범인을 쫒게 됩니다. 그리고 벌어진 모싸움 끝에 치명상을 입게 된 다른 시간대의 두사람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진 그들은 간신히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일어나 일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고 그날 잉후 두 사람은 꿈 속에서 서로의 기억을 공유하기 시작합니다. 꿈에서 서로 소통하다 먼저 1983년의 남자 지환은 음악교사로 같은 학교에서 근무 중인 윤..

2022. 11. 18. 11:25
영화 드라마 리뷰

극비수사_도사와 형사가 범인을 쫒는다면

부산에서 납치사건 발생 1978년 부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유명한 부잣집의 외동딸 은주가 납치당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를 하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동안 가족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점집을 찾아다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용하다는 점쟁이들 모두 은주가 죽었다고 말하고 절망하던 은주 엄마에게 고모는 중산이란 이름의 한 도사 이야기를 꺼내고 찾아가게 됩니다. 한편 사건 담당 형사들이 마음에 들지 않던 은주 아빠는 길용이라는 형사에게 수사를 부탁합니다. 면식범일 거라 생각한 중부서 형사들과 달리 길요은 범인이 외지인이라 확신했지만 수사는 할 수 없다고 말하는데 은주 엄마의 간절한 표정에 결국 수자 제안을 허락하고 아이를 구하기 위한 수사에 착수합니다. 다방면에 걸친 수사에도 불구하고..

2022. 11. 17. 11:26
영화 드라마 리뷰

보이스_전화 한통에 잠입 지금 잡으러 갑니다.

한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전직 경찰이었던 서준은 현재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 서준의 아내인 미연은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식당에 손님이 와서 급하게 전화를 끊는데 서준의 앞에 처음 본 수상한 사람이 지나갑니다. 갑자기 현장에서 위급한 사고가 발행하고 그걸 수습하는 서준 그리고 그 시각 미연에게는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전화 내용은 서준이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는 내용이었고 미연은 이것을 서준이 연락이 안돼 현장에 전화해서 확인하는데 전화를 받은 인부가 현장에서 사람이 죽고 서준은 경찰서로 갔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전화가 경찰서에서 걸려와 상황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으로 미연을 재수 씨라고 부르는 사람이 서준이 과실치사로 가면 무조건 지니까 일단 합의금을 보내 달라고 해 보내주게 됩니다..

2022. 11. 15. 17:02
영화 드라마 리뷰

우리들의 일기_도장 깨기로 서열 정리 한 고등학생의 최후의 선택

친구가 되기 전 굳은 표정으로 1학년 교실로 향하는 불량서클의 이름은 바로 허리케인입니다. 허리케인 멤버들은 중학교 시절부터 유명했던 신입생 현수를 만나기 위해 1학년 교실로 찾아갑니다. 현수와 시비가 붇으려던 그때에 폭력사건으로 유급된 복학생 수호가 나타나 몇 마디 말을 던지다 때마침 울린 수업 종소리에 선배들은 교실로 돌아갑니다. 이렇게 수호와 현수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시작됩니다. 자신 때문에 고생한 엄마에게 효도하려는 현수는 어머니의 헌신으로 어렵게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 것이고 그렇게 정신을 차리고 더 이상 사고 치지 않기로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전교실을 돌아다니며 서열 정리를 하게 되는데 수호가 있는 교실에서 이야기를 하다 엄마 이야기를 꺼내자 수호가 발끈하며 서로..

2022. 11. 15. 14:29
영화 드라마 리뷰

보통 사람_평범할 수 없는 시대를 보통 사람으로 살고 싶던 사람들

평범한 보통 경찰 1987년 폭력의 시대였던 당시 대한민국 서울은 권력을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로 구분돼있었습니다. 시대에 적응한 안기부 실장 규남은 사건을 조작하는 공작 수사를 자행하며 권력을 쥐는 삶을 택하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서 그러는 동안 불합리한 권력과 싸우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자유일보 기자 재진이었습니다. 한편 권력을 얻지도 맞서 싸우지도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바로 형사 성진이었습니다. 성범죄자 발바리를 쫓고 있던 그는 어리숙한 후배 동규와 현장에 나가게 되고 그렇게 잠복 수사를 하던 성진은 세탁소에서 잡범으로 보이는 태성을 잡게 되고 추가적인 수색 끝에 성진은 드디어 발바리를 잡게 됩니다. 빚을 보나 싶던 그때에 주머니에는 수갑이 없고 그 틈에 발바리는 도주..

2022. 11. 1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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